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아사다 마오와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사다마오의 공연은,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과 힘은 표정과 온몸에서 나온다. 매혹적인 스케이팅의 세계에 잠시 사로잡혔다. 103개의 공연을 위한 2년 동안 백스테이지. 빌드업 연습 , 다양한 생각, 노력과 끈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감동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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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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