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임지연이 김히어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5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에 응원하러 온 어라 언니"라며 "고마워 사랑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도연 선배님 ♥ 임지연 배우, 영화 '리볼버'를 응원합니다! 김히어라 드림'이라는 글이 적힌 커피차 앞에서 포옹을 나누고 있는 임지연과 김히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 글로리' 종영 이후 꾸준한 친분을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하는 상황.
김히어라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구도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 새꾸 응원하고 옴"이라며 "도연선배님❤️지여니 #리볼버"라고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6월 첫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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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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