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이 아들 연준범 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이 계정은 준범이가 접수함"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 소유, 비키니에 드러난 완벽 'S라인'…'서머퀸'다운 독보적 건강美
▶ '미코 善' 박지영 아나, 큐티 끈 비키니VS섹시 트임 모노키니…레전드
▶ 김혜수, 52세 안 믿기는 유려한 각선미…인간 바비 인형 그 자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