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현주 인스타그램
임현주가 다니엘 테더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2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 잘해주는, 잘하는 영국남자 사랑스러워"라며 "우리집 쉐프이자 바리스타 다니엘"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이번 달 남편이 만들어준 요리들을 자랑하며 "신혼이네요, 몸무게 7kg 늘었고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진은 정여울 작가님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지난 2월 24일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1월, 축복이 찾아왔다고 밝힌 임현주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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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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