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신발벗고돌싱포맨'
태연이 무대 위에 난입한 괴한에 납치될 뻔 했던 아찔한 상황이 다시금 회자됐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이혜정, 박준금, 오정태가 등장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소녀시대 태연이 괴한에게 납치를 당할 뻔 했던 아찔했던 순간 그를 구한 오정태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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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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