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마마무 멤버 화사가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에게 고발당했다.
10일 조선일보 측은 "서울 성동경찰서는 화사(28·안혜진)가 공연 음란죄 혐의로 학인연에게 고발당해 수사에 착수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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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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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화사 , 공연음란죄 ,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