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연아, '하퍼스바자 코리아' 인스타그램
김연아가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디올을 남다른 감성으로 소화했다.
10일 김연아와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수의 화보컷이 공개됐다. '하버스 바자' 측은 "다채로운 컨셉으로 변신하는 디올 성수. 이번엔 여름 캡슐 컬렉션 '디올리비에라'로 새 단장해 '바자'와 메종 앰배서더 김연아를 초대했습니다. 폐점 후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모래사장 동물과 소곤소곤 밤을 속삭인 화보를 공개합니다"라는 글로 화조컷에 대해 설명을 덧붙였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