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전지적 참견시점'
영화 '밀수'의 배우들이 개봉 전 홍보를 위해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영화 '밀수'의 주역들이 7월 8일(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이 날 방송에는 생계를 위해 물질하다 밀수판으로 흘러 들어간 해녀들의 리더 ‘엄진숙’역의 염정아,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 역의 조인성, 호락호락하지 않은 세관원 ‘이장춘’역의 김종수, 그리고 군천의 정보통 ‘고옥분’역의 고민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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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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