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명품으로 치장한 걸그룹 출신 여배우, 망사 스타킹 입고 뒤태 자랑
기사입력 : 2023.07.07 오후 1:59
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전효성이 화려한 셀러브리티의 삶을 자랑했다.
7일 전효성이 자신의 SNS에 "민혜팀"이라는 글과 함께 출연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셀러브리티'를 해시태그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고급스러운 블랙 재킷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온몸을 명품으로 치장한 전효성은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섹시미까지 풍기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성님 정말 예쁘세요", "셀러브리티 그 자체", "고급스럽고 멋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오소녀와 시크릿을 거친 전효성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셀러브리티'에서 SNS 셀럽 '오민혜'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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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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