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민호 인스타그램
이민호가 교통체증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6일 이민호는 "교통체중 168k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차 안에서 지루해 보이는 표정과 함께 '윽'이라는 글자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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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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