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이 임요환과 별거설에 분노하며 직접 해명했다.
5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기사 쓸 때. 방송을 좀 보고 쓰던가..아님. 다른 기사 참조 할거면 내용 기반으로 창작 좀 하지맙시다. 우린 주말부부처럼 지낸다고 말했지. 내가 언제 내 입으로 별거 중이라고 했는지 원"이라는 글과 함께 부부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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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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