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사이먼 페그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29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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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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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 톰크루즈 , 미션임파서블7 ,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 사이먼 페그 , 헤일리 앳웰 , 바네사 커비 , 폼 클레멘티에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