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본명 연준범)의 건강을 걱정했다.
2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마 우리 별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똥별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꽃길을 산책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8월 득남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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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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