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굿뉴스닷컴 제공
루네이트 이안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 후 데뷔하게 된 소감을 언급했다.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보이그룹 루네이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컨티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CONTINUE?'에는 게임에서 패배해도 다시 시작하듯이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겠다는 루네이트의 의지가 담긴 앨범이다. 더블 타이틀곡 'Wild Heart(와일드 하트)'와 'Voyager(보야저)'를 비롯해 'XX(엑스엑스)', 'We Like It(위 라이크 잇)', 'Live In The Moment(라이브 인 더 모멘트)'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지난 2020년 방영된 오디션 서바이벌 '아이랜드'에 출연했던 이안은 3년 만에 데뷔 무대에 올랐다. 이안은 "제가 3년 전에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갔었는데 그때 이후로 3년 만에 데뷔를 하게 됐다. 사실 정말 많이 긴장이 된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미 대중분들에게 비춰진 모습이 있어서 더 잘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압박이 있었다. 오히려 그런 압박 덕분에 실력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15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CONTINUE?'를 발매하고,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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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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