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지현 인스타그램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넷째 발가락 부상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출근. 아이들이 깨면 큰일나니 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준비하는데 1호가 살짝 깨서 '엄마?' 부르길래 완전히 깨기 전에 아이 옆에 도달해야 한다는 생각에 온 몸을 던져 침대로 향하던 전 침대 모서리에 이렇게 되고 말았어요"라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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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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