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가 윤전일과 결혼 기념일을 언급했다.
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전일과 결혼식 당시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기념일"이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너는 생일 파티로 인해, 숙취로 괴로워 하고 있지만 꽃 사와서 봐준다. 사랑한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두 사람은 2020년 6월 7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2008년 '스타 복제 프로젝트 2%'에 우승을 차지, 같은해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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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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