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4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4기 출연자 정숙이 영철의 논란을 의식하지 않고 고마웠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4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14기 미션 중 하나였던 설원의 눈을 이용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미션에서 영철이 선사한 작품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14기 영철은 눈 위에 정숙을 상징하는 JS 라는 큰 글씨를 하트 위에 새겨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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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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