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가 청순한 비주얼로 반려견 루비와의 시간을 공개했다.
3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비 얼굴 찍고 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메이크업을 마친 후 루비를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찍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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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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