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맥심 제공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 속 김설화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SNS를 통해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렀던 만큼, 이번 맥심 6월호 화보에서는 새로운 중성적인 매력으로 맥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약 반년만의 맥심 화보 촬영인데, 제 예쁜 입술을 맘껏 뽐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하며 이번 화보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에 대한 김설화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다.
키스를 부르는 김설화의 매력적인 화보는 맥심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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