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빈지노 인스타그램
빈지노와 그의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함께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다.
25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MW KOREA 의 초청으로 스테파니와 칸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멋진 영화인들의 축제에 손님으로서 참석해 턱시도 입고 레드카펫을 걷다니… 참 축복이였고 정말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엔 칸에 작업하러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 스윙스, '술먹지상렬'에 분노 "면전에 대고 말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라인 예뻐진 거 보이시나요" 말할 만한 완벽 자태
▶ '이지훈♥' 아야네, 비키니 사진 공개 "30살 되기 전에"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