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韓 걸그룹 최초 '칸' 완전체 레드카펫…'스파이시'한 4色 매력
기사입력 : 2023.05.26 오후 1:07
사진 : 에스파, 쇼파드(Chopard)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에스파, 쇼파드(Chopard) 공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25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스파, K팝 그룹 최초 칸 국제 영화제 참석. 레드카펫에서도 터진 ‘Spicy’한 화제성. 쇼파드 앰버서더로 자리 빛낸 에스파,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받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칸 국제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인 쇼파드(Chopard)의 앰버서더로서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한 에스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쇼파드 측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에스파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에스파는 24일(현지시각)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영화 '더 포트-AU-FEU'의 상영을 앞두고 펼쳐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을 더해주는 각기다른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와 쥬얼리를 착용해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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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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