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76회 칸 국제영화제' 현장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네 벌의 옷 모두 완벽하고, 아찔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제니는 HBO 시리즈 '디 아이돌(The Idol)'의 공식 초청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서게됐다. 특히 지난 22일(현지시간) '디 아이돌'의 두 편이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개됐고, 제니는 레드카펫 행사를 비롯해 애프터 파티, 포토콜 행사 등에 참석했다.
▶ 47세 김경화, 복부 훤히 드러낸 일상 패션…선명한 복근
▶ 가희, 브라톱+딱 붙는 쇼츠 입고 몸매 자랑…"자기 관리 끝판왕"
▶ 장가현 "초콜릿 또 언제 생겨"…47세 나이 안 믿기는 탄탄한 몸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