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민환 인스타그램
율희가 아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째 아들 사진을 게재하며 "A형 독감에 폐렴 초기..결국 입원 대기 중"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아빠는 오늘 한국에 왔는데 재율이 얼굴도 못본 채로 쌍둥이들이랑 같이 윗층으로 격리시켰어요. 옮으면 안 되니까"라고 전했다. 최민환은 최근 그룹 FT아일랜드로 일본에서 제프 투어를 전개 중이다. 오랜만에 귀국했음에도 아들과 떨어져 있게 되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2018년 10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47세 김경화, 복부 훤히 드러낸 일상 패션…선명한 복근
▶ 가희, 브라톱+딱 붙는 쇼츠 입고 몸매 자랑…"자기 관리 끝판왕"
▶ 장영란 "수영장 전세 낸 기념으로"…♥한창 깜짝 놀랄 수영복 자태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