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보검 인스타그램
박보검이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22일 박보검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강원도 고성의 송지호해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는 신경 쓰지 않은 채 쓰레기 줍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박보검은 비오템 앰버서더로서 워터러버 캠페인 참여 차 해변을 방문했다. 박보검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해변을 떠나지 않고 쓰레기를 주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보검은 아이유와 함께 새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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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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