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수로 인스타그램
피오의 근황이 포착됐다.
22일 김수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오가 폭풍의 언덕을 보러 와주었다. 고맙다 피오"라며 "멋진 연극, 연극다운 연극, 폭풍의 언덕은 멋진 작품"이라고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셔츠와 청바지로 단정한 패션을 완성, 짧게 깎은 머리도 여전히 훈훈하게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입대 전과 비교해 살이 훌쩍 빠진 모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피오는 지난해 3월 해병대로 입대했다.
▶ 김빈우, 순백 비키니 입은 관리의 여왕…"얼굴은 보호"
▶ 미미, 치골 자랑하며 공개한 비키니 자태…러블리 미소는 덤
▶ 송혜교, 세대 막론 여배우 민낯 회동…한소희의 귀여운 질투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