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찌 제공
엘리자베스 올슨-로비 아넷 부부를 비롯해 영국 배우 조디 터너 스미스, 일본 배우 후미야 타카야시, 시손 쥰, 아야카 미요시, 말레이시아 가수 다이앙트리샤, 태국 배우 다비카 후네 등이 한국을 찾았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의 '2024 크루즈 패션쇼'가 지난 16일 서울 경복궁에서 진행됐다.
(사진: 구찌 제공)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