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못지않은 청순美…꽃의 요정 비주얼
기사입력 : 2023.05.05 오전 8:58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 못지않은 청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4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본업 호다닥. 뉴욕 가기 전에 보조제 테스팅 열심히 하면서 쇼핑몰 리뉴얼 하기 위해 밤낮으로 뛰어 댕깁니다. 다들 파이팅 넘치게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싱그러운 노란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는 청순가련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높게 묶어 올린 똥머리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매력 부자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노란 꽃 사이에 준희님", "여신급", "충격 요정 실존 지상에 내려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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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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