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탐희 인스타그램
박탐희가 첫째 아들의 수술을 앞두고 염려되는 마음을 전했다.
3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완이가 내일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상황이 있었고, 병원을 가게 되었고, 가서 보니, 아이가 많이 힘들었겠더라구요..(사고 아니에요. 걱정들 하실까봐.. 내용은 길어 중략할게요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 송혜교 자체가 '송혜교', 꾸밈 없이도 빛나는 자태
▶ 윤박 예비신부, '6살 연하' 미모의 모델 김수빈…알고보니 럽스타그램?
▶ 아이브 장원영, 민소매+초미니 입고 드러낸 완벽 비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박탐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