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지아 인스타그램
유튜브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송지아)가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냈음을 고백했다.
27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링이들 오랜만이에요. 저는 이사하고 코로나 걸려서 힘든 일주일을 보냈어요. 보고픈 푸링이들 잘 지내구 있죠? 요즘 사진이 뜸해서 미안해. 내일부터 또 열심히 찍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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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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