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한철 인스타그램
배우 조한철이 배우 김성령에게 받은 용돈 300유로를 자랑했다.
18일 조한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일기 #김성령 #이상희 #부다페스트 #로기완 역시 어디냐가 중요하진 않아요. 누구랑 함께 하는 있는지가 중요! 누나 용돈 고마워. 50살에 용돈이라니… 너무 신나서 낼름 받는다. 상희야 마중 고마워!!! 샵 많이 붙이면 아저씨랬는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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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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