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가 핫 바디를 자랑했다.
17일 조이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 브랜드를 해시태그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중인 듯한 조이는 화사한 옐로우 민소매에 데님 핫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는 모래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군살 없는 에스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조이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하다 상큼해", "왜 이렇게 예쁜가요", "헉 소리 난다",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0개 도시 13회 공연의 2023년 글로벌 투어를 진행하며, 오는 6월에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음악 축제 '프리마베라 사운드 2023'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
▶선미, 온몸 잔뜩 젖은 채 육감적 몸매 과시
▶맹승지, 쇄골부터 배꼽까지 파인 노출 의상…역대급 볼륨감
▶장가현, 글래머 몸매에 유려한 뒤태…골반 미인 인정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레드벨벳
,
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