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홍기 인스타그램
이홍기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13일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으아! 다리 접질렀네 또"라며 "얼른 나아야할텐데 이번건 좀 많이 아픈데"라는 글과 함께 기브스를 착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홍기는 오는 4월 25일~26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FT아일랜드의 '2023 ZEPP TOUR'를 앞두고 있는 것은 물론, 오는 5월 16일부터는 한전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할란카운티'에 참여한다. 여러 공연을 앞두고 부상을 당한 모습에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한편 2007년 보이밴드 FT아일랜드로 데뷔한 이홍기는 최근 SBS M '더 아이돌 밴드: 보이즈 배틀', TV CHOSUN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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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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