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민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지민이 바텐더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지민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청청 패션을 입은 채 한 칵테일 바에 있는 모습이다. 분위기 있는 눈빛을 발산한 지민은 이내 칵테일 쉐이커를 힘차게 흔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민은 최근 첫 솔로 앨범 'FACE'로 일본 현지에서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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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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