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혜미, 에릭 인스타그램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가 사랑스러운 아기의 손을 공개했다.
12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주먹을 쥔 아기의 손과 이를 받치고 있는 엄마의 손이 담겨있어 따뜻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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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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