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도권 인스타그램
배우 하도권이 故 채율(본명 정채율)을 향한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12일 하도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율아!! 올해는 꼭 같이 작품 하자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한데… 넌 항상 아름답고 환하게 빛나는 배우였어 R.I.P"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하도권은 故 채율과 장난스러운 포즈로 남다른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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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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