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옥자연, 김혜수 인스타그램
김혜수를 비롯한 드라마 '슈룹' 팀이 옥자연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뭉쳤다.
10일 옥자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야 슈룹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김혜수, 박준면 등 '슈룹'에서 함께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심형탁, 아이돌 미모의 18세 연하 日예비신부 공개 "첫눈에 반했다"
▶ 전소연, 끈 비키니 입고 뽐낸 아찔 뒤태…완벽한 골반 라인
▶ 소녀시대 효연, 뱃살 1도 안 접히는 한 줌 허리…비키니 자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