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의 결혼식 날 축복의 마음을 전했다.
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제일 축복해. 이제 언니라고 부를게"라는 글과 함께 이다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인은 두 손을 모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이승기♥' 이다인, 웨딩드레스…극강의 화려함 vs 청초한 단아함
▶ 10기 현숙, 마중 온 '♥영철'에 애정 가득 "멀리서 온 귀한손님"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