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앰부쉬 인스타그램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RM과 지민, 르세라핌 등 대세 스타들이 한자리에서 포착됐다.
지난 6일 오후 패션디자이너 앰부쉬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디너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을 비롯해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RM, 지민, 손나은, 이수혁, 코드쿤스트, 조세호, 르세라핌 카즈하, 허윤진 등이 함께 모여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금인맥이다", "아이돌 세대통합"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6년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을 론칭,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 나이키와 함께 한정판 콜라보 운동화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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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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