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롯데칠성음료 제공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안유진이 주류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7일 롯데칠성음료 측은 "레몬 탄산주 레몬진의 모델로 안유진이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모델 선정의 배경에는 안유진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가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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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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