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미도 인스타그램
김혜수도 깜짝 놀라 "아"하는 함성과 함께 "아가"라며 웃음지었다. 이미도와 아들의 홍콩 여행 중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 웃음이 더해진다.
28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의개인생활 은 이제 끝인가요..? 아시잖아요. 이 나이때 한참 좋아하는게 뭔지…너만 즐거우면 됐다. 여행왔으니까 봐준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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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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