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제공
배우 송혜교, 임지연, 이도현, 염혜란 등의 열연이 담긴 시리즈 '더 글로리'가 넷플릭스 역대 6위 시청시간을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을 잇는 놀라운 성과다.
29일 넷플릭스 측은 "'더 글로리'가 4억 1,305만 시간 누적 시청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역대 시청 시간 6위로 올라섰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현재 역대 시청시간 1위는 '오징어게임', 2위에는 '종이의 집' 시즌 5가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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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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