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른손이앤에이
배우 정건주가 영화 '리바운드' 속 영화같은 순간에 대해 "자기 자신"을 꼽았다.
2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리바운드' 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참석했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영화.
▶ 유아인, 첫 번째 입장 표명에서 무슨 말 했나…5번의 "죄송합니다"
▶ 제시카, 이렇게 글래머였나? 中걸그룹 재데뷔 앞둔 비주얼
▶ '박지성♥' 김민지, 깜짝 놀란 마음 "밥하다 이상하게 조용해서 가보니"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