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
김선호가 봄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김선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벚꽃 나무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호는 편안한 복장으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김선호는 지난해 연극 출연 및 영화 촬영 등에 나서며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알렸다. 최근 드라마 '해시의 신루' 하차 소식과 함께 '망내인'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 이후 매체로도 진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고, tvN 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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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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