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예림 인스타그램
이경규 딸 이예림이 남편 김영찬과 사랑스러운 투샷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과 김영찬은 귀여운 머리띠를 쓰고 네 컷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장난기 어린 모습으로 여느 청춘 커플다운 면모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예림은 날로 청순해지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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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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