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살짝 부은 얼굴에도 호피 의상 거뜬히 소화
기사입력 : 2023.03.25 오전 8:23
사진: 박봄 인스타그램

사진: 박봄 인스타그램


박봄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박봄이 자신의 SNS에 "Happy BoM’s Day with my 작은고모. (작은고모가 찍어주신 사진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작은 고모와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박봄은 강렬한 호피 패턴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살짝 부은 듯한 박봄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박봄은 지난해 필리핀에서 열린 '팝스티벌 2022'에서 살이 급격히 불어난 듯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활동기가 아니라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못 쓴 것 같다. 다시 관리 중"이라 밝혔다. 이후 최근에도 박봄이 쇄골 부위에 밴드를 붙인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나왔으나 박봄 측은 지압패치라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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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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