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창석, 이채은 인스타그램
배우 오창석(42)이 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이채은(29)과 4년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22일 TV리포트 측은 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창석과 이채은이 최근 결별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오창석의 소속사 역시 결별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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