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AST 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유튜브의 가짜뉴스였다.
최근 유튜브에는 '현빈, 손예진 결혼 6개월 만에 이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뉴스는 같은 채널에서 두 차례나 게재된 것을 비롯해 다른 채널에서도 '결혼 전 과거' 등 근거도 없고, 기간도 맞지 않는 가짜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다.
▶ 이다해, ♥세븐과 8년 열애 마침표…5월의 신부 된다
▶ "빵댕이 뿌셔"…소유, 8kg 감량 후 글래머 애플힙 자랑
▶ 분위기 美쳤다…임라라, ♥손민수와 5월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공개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