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유 인스타그램
씨스타 출신 소유가 운동 삼매경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소유가 자신의 SNS에 "빵댕이 뿌셔!",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헬스장을 찾아 운동 전후 모습을 자랑했다. 검정 레깅스에 후드티를 입은 소유는 운동 후 한층 업된 애플힙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유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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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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