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신수지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1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온지가 언젠데.. #여행후유증"이라며 "마음은 아직 싱가포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수지는 초록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과거 체조 선수로 활약했던 만큼, 탄탄한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신수지의 지인은 "몸매 미쳤.."이라며 감탄을 보냈고, 다른 누리꾼들 역시 "현역 때보다 몸이 더 좋은 것은 반칙 아니냐", "어머 언니... 이 수영복은...", "부러워요 군살 0%"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극찬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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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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