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제공
'나는 신이다'를 연출한 조성현 PD가 '아가동산' 회차에서 인터뷰한 피해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꺼냈다.
지난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의 기자간담회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진행돼 조성현 PD가 참석했다. '나는 신이다'는 대한민국 현대사 속 자신을 '메시아'로 지칭하는 사이비 종교 교주들의 실체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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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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